시간의 흔적 할머니와 손녀. 해린- 2008. 8. 6. 21:39 은구슬 같은 손녀 재롱에 땀방울은 옥구슬 같고 환상처럼 내려앉는 석양빛에 마음은 젖는다. 2639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