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대청호, 저녁햇살 곱게 내려앉더니.....

해린- 2011. 6. 20. 15:27

 

 

 

 

 

 

지금 ,여기

이 순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햇살일까

물살일까

바람일까

대청 호숫가  푸른 초지일까

나그네일까

모두모두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네.

 

 

 

 

 

대청호 , 21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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