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길 너머의 길

해린- 2014. 7. 3. 23:27

 

 

 

 

 

"가장 경이로운 건 우리 자신이야 .아주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도 우리로 하여금 저기에 있는 산을 움직이게 하지"

" 그대의 보물이 있는 곳에 그대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네"

네가 울음을 떠트리게 될 장소를 그냥 지나치지 마 . 그 자리가 바로 내가 있는 곳이고,내 보물이 있는 곳이니까"

 

--파울료 코웰로의 연금술사에서--

 

 

 

 

 

 

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