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7월의 선물,서로의 위로가 되다

해린- 2014. 7. 7. 22:11

 

 

 

 

 

눈부시게 아름다워 하늘을 쳐다본다

하늘은 위대하고 햇살은 빛난다

 하늘 아래 연꽃은 맑고 청초하다

내겐 더불어 행복하자고 한다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아름다운 만남이다.

 

햇살의 강 그 끝 ,서로의 위로가 되다.

 

 

 

 

 

 

 

2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