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감천문화마을
해린-
2015. 7. 7. 07:50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끄면서 관광 대상이 되고 있던 곳,
시간의 풍상이 켜켜이 쌓여 있던 곳
그곳에서 밀려드는 감회는
온 힘을 다해 살아온 절절한 세월의 흔적이었다.
2014 0805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