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2015. 12. 6. 23:47

 

 

 

 

 

 

 

희망사항일 뿐임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깊이

마음에 길을 내고 싶은 그대여

그게 무어든 아직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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