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2015. 12. 6. 23:48

 

 

 

 

' 지난시간은 무채색일때가 가장 되돌아가기 쉬운 느낌 ,

 

문득 든 생각은

시간의 이해란 지나온 길을 정화시키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공유하는 그  어떤 힘이 아닐까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게 삶의 길이기에

이 또한 내 개인의 해석이긴 하다.

 

 

 

 

 

- 우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