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린- 2015. 12. 30. 12:43

 

 

 

 

 

 

 

 

 

지난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늘 푸르고 아름답게

빛의 길따라  걷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