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제목없음

해린- 2016. 11. 24. 19:06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가고 있는

우리를 이끄는 것은 언제나 누군가의 끊임없는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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