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스위스 융프라우
해린-
2017. 2. 17. 13:30
2017 0210 스위스 융프라우
서유럽 6개국 꿈결 같던 여행길이었습니다.
떠나기전 다소 삐걱거리던 몸을 데리고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잘 지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보는 곳마다 그저 딴세상 같아서 진짜 흥미진진한 여행길이기도 했습니다
은총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행기는 차차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