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제목없음
해린-
2017. 8. 18. 10:54
벌써 금요일이네 . 한 주가 금새 지나간다 .팬텀싱어 하는 날 ,
팬텀싱어 기다림도 소소한 행복을 안겨 준다. 지난 주 부산참가자인 음악비전공 어느 회사 연구원의 열연이 감동을 줬다.
무어든 좋아하는 걸 하면 신나게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걸 좋아하면서 하도록 하자.큰 의미 두지 말고 너무 따지지도 말고./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