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Non Ti Scordar Di Me -Carreras & Domingo 날 잊지 말아줘

해린- 2020. 11. 24. 14:09

 

 

 

 

 

 

 

 

 

 

아무것도?

그저 빈둥빈둥 지낸다가 맞다

 

새삼 이 나이에?..........

그림을 배워본다?

도자기에 입문해 본다?

너무 거창? 하다

 

갑갑하니까 별 꿈을 다 꿔 본다

코로나 19 탓인 거라고....

이 또한 꿈처럼 지나갈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