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수종사의 풍경소리.

해린- 2005. 11. 19. 09:09



 


Tosti 가곡집






Tosti - Romanze su testi Italiani -

 

 

 

 

 

 

 

 

 

 

 

 


흐르는 곡 - 토스티 '이상'















 

저물어 가는 가을햇살 받으며 

바람도 없이 바람소리 내던

수종사의 풍경소리에

마음 머물어 담아 봤습니다.

돌아오는 길 ,

올림픽대로의 귀가하는 차량 행렬이

"밀레의 만종" 같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