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여의도에서

해린- 2006. 4. 8. 21:20

 

 

 

 

 

 

 

봄이 피어나는 소리에 행복했던 어제, 여의도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윤중로 벚꽃축제는 오늘부터 시작이지만 국회의사당으로 이어지는 길은 피지 않았고

제가 담은 부분은 KBS방송국앞 벚꽃길입니다. 각 매스컴 기자님들 사진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는데 모 신문사  모델은 젊은층 부부로 아이가 있는 가족이였습니다.

전 개나리길이 참 좋았습니다 흐린날이라 상태는 안좋지만 올려봅니다.

어제 많이 행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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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시면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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