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바닷가의 아이들. 해린- 2006. 5. 6. 20:26 어린이날인 어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노니던 아이들 모습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곧 부처님 마음" 이라는 어제 석가탄신일 법요식 메세지처럼 해맑은 동심이 파도와 갈매기 사이를 오가며 하나로 어우러져 노니는 모습에서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투영해 보았습니다. 732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