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공존(共存)
해린-
2006. 8. 8. 00:20
060807-서울대에서-
울부짖던 장마
지독한 무더위
하늘과 땅은 언제나 같다.
그리고
땅과 하늘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 함께 도우며 살아간다.
060808-방산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