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그냥.... 해린- 2008. 1. 21. 18:59 아이는 글을 읽고 나는 繡를 놓고 심지 돋우고 이마를 맞대이면 어둠도 고운 愛淸에 삼가한 듯 들렀다. -- 단란/정운 이영도 (여류시조시인) 281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나뭇잎새 (0) 2008.01.26 눈 내린 바닷가. (0) 2008.01.23 눈 내리는 날. (0) 2008.01.21 카라꽃 (0) 2008.01.21 붉은색 꽃기린 (0) 2008.01.19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겨울 나뭇잎새 눈 내린 바닷가. 눈 내리는 날. 카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