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자작나무숲 나무처럼
내가 살아 마음 한 켠이라도 곧고 바르기를 바라던 날
고단한 내 영혼이 영원히 살 거라는 믿음의 확신과
오늘 이시간을 새롭게해주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부족함을 나누고 채우던 행복의 시간, 그것은 사랑.
20160518 원대리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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