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Sometimes A Prayer Will Do 해린- 2021. 4. 28. 07:58 연둣빛 새잎 그렇게나 이쁘더니, 연초록 잎새들 그렇게나 살랑거리더니 사월의 것들이 지나간다 만개한 이팝나무가 뽀얗게 오월을 준비하는 아침 나는 또 산책길 싱그런 오월의 숲에서 시간의 풍경을 즐기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쉬어 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하루 (0) 2021.07.13 시간에 기대어 (0) 2021.05.25 봄날 (0) 2021.04.22 새봄 (0) 2021.03.08 An Irish Blessing' (0) 2021.01.12 '쉬어 가는 곳' Related Articles 하루하루 시간에 기대어 봄날 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