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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TRY TO REMEMBER

 

 

백신 접종 2차 맞은 날 

홀가분한 마음인 듯 내친김에 달려 바다라도 보고 올까 하다 얌전히 집으로 왔다

 

가을 초입 구월이 시작되었다

"삶이 여유가 있고 오 너무나 감미로웠던 그런 9월을 기억해 보아요"

그래, 그래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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