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계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매화 /보여주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쌍계사 계곡 어느 찻집 휘감은 저 붉은 용트림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면서 눈길 가는 대로 보여주는 대로 사진기에 담았던 홍매화 코로나에 가려진 찬란한 봄날 몇 년 전 그 길 위에서 한껏 느꼈던 기분을 소환시켜주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