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란
참으로 한없이 인내하며
참을성있게 견뎌내야 하는 법이다.
한낮의 햇살이 따가웠던 어제,
그 몇시간도 견뎌내지 못하고 스러질뻔 했다.
어제 담아온 사진을 정리하며
환경을 뛰어넘는 질긴 생명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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