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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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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도 담지 못했기에 섭섭하여

오후 3시경에 서울대공원 장미축제에 갔다가 주차장 만차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미술관 가는 길 어느 음식점 뜨락에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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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이 아름다운 집, 장미의 언덕.

 

 음식점 창가에서 본 서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