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고 넉넉한 가을을 기대합니다.
향기로운 가을을 기대합니다.
걷는 발길마다 축복의 가을이 되세요.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히 만난 일출 , 다시 떠오르는 태양 (0) | 2011.09.27 |
---|---|
눈물처럼 후두둑 동백꽃 떨어지는 그곳, 선운사에 꽃무릇 붉게 피어나다 (0) | 2011.09.25 |
가을을 준비하는 따스한 저녁노을 (0) | 2011.09.20 |
목백일홍, 그 처연한 아름다움 (0) | 2011.09.19 |
관방제림의 여름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