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4 대청호
대청호 초지가 그리워서 지난 사진을 꺼내봅니다.
무덥던 유월 어느 날 가뭄이 심했던지 ,
초지엔 보고싶었던 여뀌도 없었고
이제 막 햇봄인 양 습지에 아롱지던 연두빛 이끼가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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