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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봄이 오고 있다.

 

 

 

 

 

 

강물은 봄이 시작되는 자리이며  , 바다는 그 봄을 완성시킨다

올해도 나는

자연의 풍경을 통해 내 삶을 환기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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