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길 해린- 2015. 6. 30. 23:54 빛과 바람이 고요한 균형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물살의 표정은 살아 있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솔로몬은 말했지만 헛됨을 견디며 우리 모두는 살고 있는 것이다 살아서 움직이는 저 미묘한 물살은 또다른 삶의 도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르메스의 시간 (0) 2015.07.16 무지개빛 꿈 (0) 2015.07.15 LIFE LINE (0) 2015.06.30 Dream (0) 2014.05.23 竹, 흐르는 것들을 품다. (0) 2014.02.06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헤르메스의 시간 무지개빛 꿈 LIFE LIN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