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강물 그 너머로 해린- 2016. 1. 21. 17:58 더불어 즐거워하던 얼어붙은 겨울 강가에 / 붉은 꽃 한송이로 합일하나니 / 한줄기 강물되어 흐르리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 2009 .12 .19 금강휴계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과 영원 (0) 2016.02.23 여백의 시간 (0) 2016.01.26 기도 (0) 2016.01.14 내 마음의 풍경 (0) 2015.12.22 겨울 나그네 (0) 2015.12.14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순간과 영원 여백의 시간 기도 내 마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