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여백의 시간 해린- 2016. 1. 26. 23:17 무색의 여백 속으로 아주 조금씩만 스미도록 부탁해 가슴 뛰는 일도 조금이면 좋겠고 잃어버린 빛깔도 조금만 찾았으면 좋겠고 가벼운 것이라 해도 조금만 채웠으면 좋겠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림의 시간 (0) 2016.03.19 순간과 영원 (0) 2016.02.23 강물 그 너머로 (0) 2016.01.21 기도 (0) 2016.01.14 내 마음의 풍경 (0) 2015.12.22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열림의 시간 순간과 영원 강물 그 너머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