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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슈퍼문

 

 

 

 

 

 

 

2016 11 14  

 

 

 

 

68 년 만의 슈퍼문 , 구름자락  사이로 모습 내밀다말다 하더니만  잠시  환하게 위풍당당  모습을 드러내주었다.

집 베란다에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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