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10 스위스 융프라우
서유럽 6개국 꿈결 같던 여행길이었습니다.
떠나기전 다소 삐걱거리던 몸을 데리고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잘 지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보는 곳마다 그저 딴세상 같아서 진짜 흥미진진한 여행길이기도 했습니다
은총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행기는 차차 써보려고 합니다.
2017 0210 스위스 융프라우
서유럽 6개국 꿈결 같던 여행길이었습니다.
떠나기전 다소 삐걱거리던 몸을 데리고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잘 지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보는 곳마다 그저 딴세상 같아서 진짜 흥미진진한 여행길이기도 했습니다
은총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행기는 차차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