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506 , 목판에 유채 , 77×53cm , 파리 루브르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작 모나리자 원작이다.
레오나르도가 죽기전까지 품에 간직했을 정도로 애착을 보였다는 세기의 작품앞에 서긴 했었다.
이 신비스러운 미소를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앞에 서서 북새통이던지 그 속을 뚫고 찍긴했는데...실내전등빛이 얼비치고 선명하지가 않다.
모나는 이탈리어로 부인을 뜻한다니 모나리자는 리자부인이 되는 것이라 한다.
어쨌거나 , 감동의 순간이었다.
20117 0211 파리 루브르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