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쉬어 가는 곳

제목없음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가고 있는

우리를 이끄는 것은 언제나 누군가의 끊임없는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28926

 

 

 

 

'쉬어 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날들.....  (0) 2016.12.15
....  (0) 2016.11.30
사랑은.........  (0) 2016.10.29
그냥  (0) 2016.10.28
오늘 메세지  (0)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