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감사합니다. 해린- 2016. 12. 31. 10:52 낡은 해는 가고 새해는 오고 , 사는 일들에 지나가는 그 어떤 해도 예외일 수없겠지만 새해에는 일상을 좀 더 단순화시켜 영원한 것을 향해 애써보려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쉬어 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지나며.. (0) 2017.02.24 봄의 시작 (0) 2017.01.31 사랑과 축복 (0) 2016.12.23 나날들..... (0) 2016.12.15 .... (0) 2016.11.30 '쉬어 가는 곳' Related Articles 길지나며.. 봄의 시작 사랑과 축복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