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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초록의 계절

 

 

 

 

 

 

그 숲의 이파리들은 아름다움의 정교한 치장으로 세월을 보내지 않고 , 여름의 검푸른 초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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