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린다. 차 수리되었다며 영업소에서 찾아가라네. 가기 전 팬텀 싱어 3에 참가한 김바울이 노래한 기억의 향기를 듣는다. 오디션 초반 이 노래에 매료됐다. 오디션에 참가한 모두 대단한 아티스트다. 듣는 사람 취향 따라 우열이 가려질 듯하다. 나는 김바울과 유채훈 그리고 존노를 응원했다. 결승전팀에 김바울과 존노가 합류했다. 김바울팀이 우승했으면 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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