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너머의 마음. 그대, 갈대여! 해린- 2005. 7. 27. 14:44 바람 따라 흔들거리는 네 몸사위 세월이 하 무정타 하리라. 생 은 유한하나 영혼이 머무는 자리는 무한함이니 사념 앞에서 절대의 미소로 무정한 세월을 견디어보자. 그대, 갈대여 **사진,글/해린** 2834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마음 너머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받은 선물. (0) 2005.08.09 여름유감. (0) 2005.08.01 평화로움. (0) 2005.07.23 여백의 아름다움. (0) 2005.07.20 노을 그림자. (0) 2005.07.15 '마음 너머의 마음.' Related Articles 내가 받은 선물. 여름유감. 평화로움. 여백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