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민들레 해린- 2006. 5. 20. 08:58 지나간 봄날의 소중한 꿈 풀어 멀리 띄어보내는 민들레의 날개짓에 강물은 침묵한다. 783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장미. (0) 2006.05.22 작약 (0) 2006.05.22 분수앞 모녀. (0) 2006.05.17 장미와 노을. (0) 2006.05.15 해당화 (0) 2006.05.13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하얀 장미. 작약 분수앞 모녀. 장미와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