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의 흔적

7월 3일 월요일

 

 

 

 

 

 

 

 

 

 

 

폐염전 가는 길에 만난 정겨운 풍경에 마음 따스해진 7월3일 월요일 

큰딸과 함께 ,숨박꼭질하는 저녁햇살과 함께.

 

 

9205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금이 있는 곳.  (0) 2006.07.08
갈대밭.  (0) 2006.07.05
소망.  (0) 2006.07.03
담쟁이- 수덕사에서  (0) 2006.06.30
대청호에서.  (0)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