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공존(共存) 해린- 2006. 8. 8. 00:20 060807-서울대에서- 울부짖던 장마 지독한 무더위 하늘과 땅은 언제나 같다. 그리고 땅과 하늘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 함께 도우며 살아간다. 060808-방산마을에서- 1029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하는 여인 (0) 2006.08.10 해바라기 (0) 2006.08.08 배롱나무 (0) 2006.08.07 햇살을 기다리며. (0) 2006.07.29 강물소리. (0) 2006.07.14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생각하는 여인 해바라기 배롱나무 햇살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