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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선운사 꽃무릇

 

 

 

 

 

 

 

 

 

 

 

 

 

 

 

 

 

행복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맑은 하늘에 휘영청  밝은 보름달도 볼 수 있었고

풍요로운 황금들녘을 지날때면 왠지 가슴가득 뿌듯해지곤 했습니다.

 

성묘 다녀오는 길에 고창 선운사 꽃무릇을 담아보았습니다.

꽃무릇 절정기가 지났기에

그리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 자태는 화려했습니다.

 

 

**제 블로그가 어인 영문인지 며칠 오류상태였답니다.

해결책이 없던 차 아아블로그에 문의하여도 여전하였는데

어찌어찌하여 큰아이가 해결해주어 간신히 글을 올립니다.

많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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