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담다보면 재미나는 풍경들을 가끔 만납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올려봅니다.
지난 여름 안면도 해수욕장에서 만난 이미지입니다.
삼색의 띠 , 왜 저리 걸어 놓았을까요?
궁금해요.
추석무렵 황금 벌판을 담다가 만난 이미지입니다.
어디에 쓰이길래 저리 걸어 두었을까요?
궁금해요.
'쉬어 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듣기-Oscar's Motet Choir - Cantate Domino (0) | 2006.12.07 |
---|---|
시와 함께 (0) | 2006.11.15 |
시와 함께 (0) | 2006.11.07 |
음악듣기-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F 장조 작품 99 (0) | 2006.10.22 |
파이만들기 연습. (0) | 200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