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의 풍경 제목없음 푸른 봄이 넘실대는 정동진. 사월 끝자락 정동진 푸른 바다에 갔다. 피다 피다가 지친 사월의 봄꽃들이 가는 길 언지리에 이제사 피어나고푸른 바다는 충분히 봄을 안고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은 방영이후 관광명소가 되었다. 일출을 맞이하느라 나도 몇 번인가 다녀갔지만 가족 모두 함께 온건 처음이다. 좋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