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 너머의 마음.

좋은 글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의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마음 너머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시 / 이해인  (0) 2006.12.01
심샛별님의 좋은 일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0) 2006.11.30
배려.  (0) 2006.11.17
그냥...  (0) 2006.11.13
한가위  (0) 20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