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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너머의 마음.

그냥...

 

 

 

소년이 저수지 낚시터에서 망태기?로 무얼 잡는지 그 표정이 호기심 가득이다.

 

실감나게 잘 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는다.

풍경사진도 자신이 없지만 인물사진은 더욱이나 자신이 없고

초상권 침해로 피하는데

그럴 수만 있다면 인간의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담고싶다.

 

큰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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