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너머의 마음. 그냥... 해린- 2006. 11. 13. 12:52 소년이 저수지 낚시터에서 망태기?로 무얼 잡는지 그 표정이 호기심 가득이다. 실감나게 잘 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는다. 풍경사진도 자신이 없지만 인물사진은 더욱이나 자신이 없고 초상권 침해로 피하는데 그럴 수만 있다면 인간의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담고싶다. 큰 욕심이다. 125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마음 너머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 (0) 2006.11.20 배려. (0) 2006.11.17 한가위 (0) 2006.10.03 9월 1일- 촛불 (0) 2006.09.01 내가 만난 꽃들. (0) 2006.08.31 '마음 너머의 마음.' Related Articles 좋은 글 배려. 한가위 9월 1일-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