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너머의 마음. 한가위 해린- 2006. 10. 3. 22:5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추석은 여느 명절과는 달리 오곡백과가 풍성합니다. 풍요로운 황금들판의 넉넉함처럼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시간들 안에서 기쁨이 넘쳐나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1159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마음 너머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 (0) 2006.11.17 그냥... (0) 2006.11.13 9월 1일- 촛불 (0) 2006.09.01 내가 만난 꽃들. (0) 2006.08.31 하늘을 보며 (0) 2006.08.05 '마음 너머의 마음.' Related Articles 배려. 그냥... 9월 1일- 촛불 내가 만난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