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고요한 향기로.. 해린- 2006. 12. 13. 22:19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이해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눈. (0) 2006.12.17 창가에서 (0) 2006.12.14 고사목 (0) 2006.12.11 저녁바다. (0) 2006.12.06 첫눈 (0) 2006.11.30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함박눈. 창가에서 고사목 저녁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