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한가위 보름달. 해린- 2007. 9. 25. 23:20 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계신지요? 환하게 보름달이 떴습니다. 저 달은 누구의 달이며 어느 곳을 비춰주고 있을까요. 누구의 소원을 듣고 있을까요. 어느 곳이든 , 그 누구이든 , 있음과 없음의 차별없이 고통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의 보석처럼 이 밤 모두에게 기쁨의 달이 되길 소망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화호의 하늘. (0) 2007.09.27 유홍초 (0) 2007.09.27 코스모스 (0) 2007.09.16 산행길에 만난 저녁놀. (0) 2007.09.12 억새와 노을 (0) 2007.09.09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시화호의 하늘. 유홍초 코스모스 산행길에 만난 저녁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