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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너머의 마음.

신년 인사

 

 

 

 

 

 

 

기쁜 새해 맞으셨는지요?


무자년 일출을 만나면 아름답게 담아
제 벗님들께 보여드릴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지금껏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파가니니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마음길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무자년, 삶의 바다를 지나는  동안
벗님들  걷는 길에  순탄한 항해가 되어
다시금 돌아오는 한 해 끝자락에도
저 파도처럼 고요히 머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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