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떠도는 시간. 해린- 2008. 6. 18. 12:14 잔잔한 연못에 바람이 불고 바람이 불 때마다 시간을 넘어서는 너와 나의 바램이 서럽구나. 관곡지에서 08615 254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이 되어.. (0) 2008.12.11 세월 (0) 2008.11.13 하이쿠와 함께 (0) 2008.05.10 흐름 (0) 2008.01.09 꽃속의 음표 (0) 2007.09.20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섬이 되어.. 세월 하이쿠와 함께 흐름